추석연휴동안 맏며느리 노릇 하느라 일찍 일어나 운동이고 식단조절이고 포기하고 지냈는데....신기하게도 찌지 않고 잘 유지하면서 지냈네요^^
시골 가기전 62.4였는데...돌아오니 63 크게 차이 나지 않아 다행다행
오늘부터 추석연휴동안 못 한거 더 열심히 하기 위해 아침부터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어요~
아침에 애들이 아픈 관계로 간단하게 껍질채 사과만 먹고 병원이고 얼집이고 막 움직임
점심은 아는 동생이 무로 떡볶이 해 준다고 해서 그거 먹고 간만에 집 대청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