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간뒤에 오는 또다른 행복함..
지엠후 4kg감량했지만 식탐을 이기지 못해 요요가와서 3kg늘어서 맘고생 조금했는데 오늘 인터벌러닝하고 스트레칭하는데 사진을 찍어봤는데 키로는 늘었는데 지엠하고 난뒤의 빠진 몸이 조금은 남아있네요
조금 기분이 좋아지면서 행복하네요 나름 키로는 늘었지만 몸의 변화는 없는것에요
10월의 나의 목표는 다욧도 다욧이지만 식탐을 버리는 훈련의 달로 정해야겠어요 그러다보면 살도 저절로 빠지지 않을까싶네요
10월에는 배에 11자 복근을 새겨봐야겠어요 될지모르겠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