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네번째맛 과일그래놀라를 시식~
일단 포장색깔로 제일마지막에 먹어야
할거 같은 느낌을 주는 포스~~ㅋ
첫번째 컷팅으로 역시 수저랑 방부제를 빼내고 시작~
마지막에 겪었지만 수저 꺼낼때 조심해야한다는 ㅜㅜ
포장지에 걸려서 조금 쏟아버리는 실수를 큭...
덕분에 우리 강아지도 그래놀라 맛을 봤더라는 ㅋ
두번째 컷팅후 시식모드돌입~~두근두근
먼저 우유를 적당히 부어주고~~
암생각없이 부으면 우유가 넘쳐나니 조심해서
조금씩~
아침이라 부담 안줄려고 살짝 불려서 시작~~
겉보기처럼 단맛이 쫌 나지만 맛있었네요~
색깔도 알록달록~ 먹으면서 느낀건
맛있다고 욕심 부리지 말자~~ㅋ
시간이 지날수록 배가 불려서 한봉지 양이
젤루 적당 한거 같네요
그러나 우유를 넘 마니 붓는 실수를 하면
한봉지도 많다고 느껴진다는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