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2
  • 2
  • 1
먹고야 말았다.

오빠가 사온 팔도 (이연복) 짜장면. 다이어트 첫날이라 의욕이 넘친 나머지 운동을 2시간을 반했더니 여유칼로리가 생기네요! 참자했는데.. 결국 저게 먹고싶어져서 먹었어요. 그래도 면은 오빠한테 덜어주고 야채랑 현미밥을 비벼먹었는데 배부르니 기분좋네용.단순해..
내일은 더 참아보겠습니다ㅠ.ㅠ
  • 유지YEONG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48이될때까지
  • 10.05 21:47
  • 오랜방황의끝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군요...ㅎㅎ
  • 답글쓰기
다신
  • 유지YEONG
  • 10.05 21:20
  • 아!!뭔가 오해가 있었나봐욬ㅋㅋㅋ흔히 먹을 수 있는게 아니라고 할때 응?이랬는덱ㄲㅋ
    48이 될때까지 헤라여신~♡ 팔도에서 이연복셰프 이름 붙여서 나온 짜장(라)면이예요!!......😂
  • 답글쓰기
다신
  • 헤라여신~♡
  • 10.05 20:18
  • 면이 라면 사리같네요
  • 답글쓰기
다신
  • 유지YEONG
  • 10.05 19:40
  • 엄청날씬한엄마곰 48이 될때까지 여유칼로리가 생기지않았어도 먹었을 것 같아요..ㅋㅋ
    맛있게 먹었으니 내일도 파이팅!
  • 답글쓰기
지존
  • 엄청날씬한엄마곰
  • 10.05 18:50
  • 오~너무 맛나보이는 비주얼이라 참기힘드셨을것 같아요~~내일은 더 화이팅~!!
  • 답글쓰기
다신
  • 48이될때까지
  • 10.05 18:43
  • 이연복셰프의 짜장면...
    흔히 먹을 수 있는게 아니니 ㅎㅎㅎㅎㅎ.ㅎ.흐흐
    저는 그냥 먹었을 듯😅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