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늘 챙겨먹는 양배추와 브로콜리!
각각 좋은데 함께 묶어모여 진액으로 나오다니~
정말정말 제가 원하던데 똭! 나왔네요~
양배추와 브로콜리의 좋은점은 말하면 입아픈..
모두 좋은건 일지만 챙겨먹기 힘들고 귀찮은데 진액이라니
이것은 쵝오입니다.
진액으로다가 체험하고 싶어요~
무더운 여름양배추찜하고 브로콜리 삶으면서 땀 뻘뻘흘리는 나는 이제 안녕~~ 빠이짜이찌엔!
함께해주세요~
체험단 당첨을 염원하며... 공유 블로그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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