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낳고는 출산휴가 끝나고 바로 복직했었는데
둘째는 제가 힘들것같아 육아휴직 내고 쉬고있어요~ㅎ
직업상 3월 새학기 복직이 저에게도 직장에도 좋을것같아 8개월만 육아휴직을 썼네요~ㅎ근데 복직이 4개월 21일남았어요ㅜ아~~~ 시간이 왜케 금방가는지ㅜ
첫째낳고 44까지 뺐다가 둘째가지고서 61까지 찌고 둘째낳고지금 48인데 남은시간동안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42 만들어 짠~~하고 복직하고싶네요ㅜ
근데 요즘 자꾸 더 먹게되네요ㅜㅎㅎ
다신님들앞에서 마음다짐하려고 이렇게 글 남겨용^^
힘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