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와 브로컬리 좋은건 진작에 알았지만 챙겨먹기가 절대 절대 쉽지 않은 슈퍼푸드에요.
마트 갈 때마다 사오지만 매번 상해서 버리게 되네요.
지금도 냉장고에서 상해가고 있어요. ㅠ
변비가 심해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밖에 화장실을 못가고 과민한 대장으로 인해서 에어컨 바람도 못쐬고 설사를 자주 해요.
회사 다닐 때는 녹즙을 받아 먹었는데 건강이 악화되서 지금 집에서 요양중인데요. 이번 기회에 체험해보고 꼭 안정적인 장을 가지고 싶네요. ㅎ 카스로 공유하기 하고싶은데 버튼이 없어서 지인들에게 카톡 공유 많이 하겠습니다~!
0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