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는 3.4kg 감량했는데..
7월에는 1kg 감량밖에..못했어요~
애들 방학에 음식해주고
휴가 가서 먹을 거 절제못하다보니..
세상엔 맛있는 것들이 왜이리 많은지..
먹어보면 이미 다 알고있는 맛이라고
내 자신을 다잡아봐도 왜 늘 실패하는지..
먹을 것 앞에서 늘 무너지는 저지만
칼로리미트라면 저에게 도움을 주지않을까요?
안입는 옷은 있어도 못입는 옷은 없도록!!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않도록!!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다이어트 할 수 있도록~
칼로리미트로 도움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