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합니다.
어느새 저는 요요로인해 살이 많이 불어있었고, 남들시선도 신경쓰고..자신감도 없어졌습니다. 이거하면 살빠진다해서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저의 허벅지는 살이 터져 빨갛게 티어나왔습니다.
팔뚝은 뚱뚱하다못해 도라에몽을 연상하게할정도입니다.
저의 종아리는 알이 많이 베겨있어 울긋불긋합니다.
허리에도 등상이 쪄 허리가 구분이안가고,뱃살은 찐대로쪄서 겹치고 난리가아닙니다.
셀롤라이트라고 하죠?지방... 터지다못해 빨간선... 저는 손,발뿐만아니라 무릎에도 살이 쪄버렸고 더이상 더찌면 안된다 할만큼 불었습니다.
요요라는게 참무서운것같습니다. 뺐는데 전몸무게보다 더쩌버린 제가 한없이 초라해보입니다.
이제 살을 꼭 빼고싶습니다.
더이상 살로인해 스트레스 받기싫습니다.
너무간절합니다. 제발 뽑아주세요.
살쫙빼서 이쁘다소리한번 듣는게 제소원입니다.
돼지가아닌 이쁘다소리 듣고싶어요.
제발제발 저좀 뽑아주세요.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