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중딩 두아들의 엄마
다신을 통해 다이어트를 즐겁게 알아가고
유지를 해 나가고 있는중입니다~
식단을 줄이고 운동을 너무 과하게 하기보다는
자주 다신을 들어오다보면
과식하다가도 반성하게 되고 마음을 다잡게 되고
근력운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다신
저는 평소에 양배추는 쪄서 쌈으로
브로콜리는 데쳐서 먹는게 일상이었는데
이렇게 두가지를 간편하게 섭취할수있어
꼭 체험해보고 효과를 보고싶기도 하고
성실하게 후기도 남길께요
정체기도 꼭 벗어나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