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부터 운동 시작해서 거의 3개월 가까이 하면서
1개월은 8키로, 2개월차에 10키로, 지금은 9~10키로
감량한 수치가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
정상체중이 되려면 아직 4~5키로 정도는 빼야 되는데
이젠 잘 안빠지네요 빠지는 속도도 더디고 ㅎ.ㅎ
힘든 운동에 적응이 되어서 그런가봐요 ..
일부러 니트 다이어트 형식으로 운동 말고도
집안에서 많이 움직이고 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감량하니 몸무게에 민감해져서 하루에
몇번씩 몸무게를 재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운동은 계속 해서 요요는 안오는데 불안은 하고
마인드가 약해지나봐요 극복기 조언 좀 부탁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