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부터 잘 나온 사진 중에 고른거에요.
(제일최근이 3번째 사진입니다. 1주일 지났나..?)
정면으로 보면 멀쩡한데 옆모습은 자신이 없어서..
배는 앞으로만 나오고 가슴은 들어가서요ㅠ
그래도 복근 있으면 더 좋을거라는 생각으로
노력중입니다.
저는 멀쩡한 제 사진이 자극이 큰 것 같아요.
가장 잘 느껴지거든요. 정면과 뒤로 본 모습은
조금 자신있는편이고, 성공을 다짐하면서 올려봅니다. 복근 다 만들면 인증샷 올릴게요!
2월까지는 완벽하게 만들겠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