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시작한 다이어트 어느덧11월을코앞에 두고있네요 첨엔 온동 식단 열정적으로했는데 5키로감량후유지만하고있는현재 제가생각해도 초심을잃은것같아 마음을 다잡아보려고 들어왔어요 지금은 매직중이라 컨디션이 안좋아서 무리하면안될것같아서 이거끝나면 새롭게 다시해보려구요 55에서 5키로뺐는데 가족하구 매일보는사람만 알아보구 나머지분들은 살빠졌단얘기안하네여ㅜㅜ 내입으로 5키로 뺐노라고 말하고싶다 ㅜㅜ. 너무 교묘히 잘 숨기고다닌탓인지~~ㅎㅎ 뭐그래도 내가족이 알아주고 일단 내가 아는거니깐 흥칫뿡이지만 3키로만 더 빼보려고여 ㅋ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옷입을때마다 받았던 스트레스에서 어느정도 해방된것만으로도 행복하다규~~^^ 난 계속다이어트할꺼다~~라고 외치고싶다 ㅎㅎㅎ 좀알아봐주면안되나~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