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달라고 노래부르는 울 꼬꼬마 아들래미~ ㅜ
누가 엄마아들 아니랄까봐 입맛까지 닮았네요ㅋㅋ
밥은 패스~~하고 그냥 사과에 계란후라이, 쥐포구이, 가래떡 구워 치킨양념 부랴부랴해서 주었더니~~~
한개먹어보고는 엄지 척~~ 👍 "엄마최고~~ 난 엄마가 해주는게 젤 맛있어~" 하네요ㅋ
옆에서 5개월 30일 6개월을 코앞에 두고있는 울 쪼꼬미는 아침부터 독서 삼매경ㅋㅋㅋ누가 공주아니랄까봐 신데렐라 좋아해요ㅋㅋ
아침부터 행복한 기운 가득~~♥
오늘도 힘내볼랍니다^^
다신님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