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 8~11일차 후기를 같이 올렸는데
알고 보니까 오늘이 11차 더라구요ㅎㅎ
어제 쿠키 만들고(선물용) 자기전에 후기 올리려니 12시가 넘어있어서 달력으로는 31일 이라고 나와있지 뭐에요ㅠㅠ 그래서 어재 올린 후기의 11차는 제가 이때까지 먹은걸 그냥 썩어 놓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죄송해요ㅜㅜ)
그래서 오늘이 진짜 배기
오늘 먹은 아침이랑 훌라우프 시작전->시작후->오늘
이렇에 제 뱃살의 변화 과정이에요^^
점심은 친구집에서 밥이랑 군만두랑 먹고 저녁은 옥수수 하나 먹었어요
근대 제가 내일 친척분 결혼식에 가야 되서 걱정이에요 그냥 축하만 해드리고 오면 좋은대 그냥 바로 가면 그래서 그리고 아빠랑 동생도 같이가서 빨리 못 나올 것 같아요
뷔패 참을 수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