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
최저몸무게가 52였고 그다음엔 거의 56~57을 왔다갔다하다 최근 66찍고 6월초부터 다이어트해서 56.5까지왔는데... 지금 2주넘게 몸무게 변화가없네요... 내 인생에 가장많은 시간을 56~57의 몸무게로 살아서 뇌가 기억을 하는건지.... ㅜㅜ 포기하고싶은맘이 굴뚝... 내가 살빼서 뭔 영광을 보려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근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3년 노력해서 빼놨더니 일주일만에 다시 쪘다고... 흐미.... 으짜까나... 이거 정체기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