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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키니마미·다신
  • 2015.11.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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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먹어?말어?
저번주에 너무먹었나봐요..ㅠㅠ 위가 얼마나 늘은건지 ~저녁 쉐이크한잔만먹었더니 지금 난리가 났네요..뱃속그지들이..ㅜㅠ 잠도안오고 물마셔도 매운닭발이땡기고~이런 날보며 옆에계신 서방님은 야식주문책자보며 시킬까?~요로고있네요..확!!마!! 궁디를차삐고싶네요 ㅋㅋㅋ
아 ~ 닭발이여~~ 내머릿속에서 사라져주소서..... 아..멘....
  • 비키니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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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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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비키니마미
  • 11.09 23:29
  • 맛좋은곰돌이 넵 ~!! 내일 꼭 승전고를 울릴수있도록 허벅지를 송곳으로 찌르는한이있어도 참아볼게요 ㅋㅋ
    곰돌님도 이젠 왕비님재우시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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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맛좋은곰돌이
  • 11.09 23:27
  • 비키니마미 ㅋ저는 슈퍼을~ㅠ
    내일 해냈다고 꼭 알려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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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11.09 23:24
  • 맛좋은곰돌이 ㅎㅎㅎㅎ 갑중에 갑 ~ 부인님께서 내조의 여왕이신듯해요 ~ㅎㅎ 제가 그랬으면 울옆에님은 냉장고를 던지셨을거에요 ...;;;ㅋ
    푸시업 20개하고나니 좀낫네요 ^^ 싸워서 이겨봐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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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맛좋은곰돌이
  • 11.09 23:11
  • 비키니마미 안됩니다ㅠ 할수 있어요~^^
    제 옆에 그분은 누어서 티비보시면서 과자 가져와라 과자 다먹고 남은거 공기 안들어가게 집게 집어놔라 목마르다 물 가져와라 냉장고에서 새로운 새콤이 가져와라하네요ㅋㅋ
    저 운동 시킨다 생각하고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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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11.09 23:04
  • 맛좋은곰돌이 곰돌님 ~~ㅠㅠ 저우째요...위가 항공모함처럼커졌나봐요 ~ㅋㅋ 정말이지 가끔이럴때마다 미챠 ~버리겟으요..ㅠㅠ 내일이 생각안난다는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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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11.09 23:02
  • 냥냥마미 아시죠? ㅠㅠ 정말이지 자고싶은데.. 잠도안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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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11.09 23:01
  • 군단의태양 오~명언이네요...근데 이성이 말을안들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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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맛좋은곰돌이
  • 11.09 23:01
  • 내일 내려가있을 몸무게를 생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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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냥냥마미
  • 11.09 23:00
  • 아러요~
    그맴~ ㅜ.ㅜ
    아쟈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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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군단의태양
  • 11.09 22:58
  • 갈까말까할땐가고...말할까말까할땐 말하지말고...먹을까말까할땐 안먹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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