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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속의 여인(feat.3호님의 출근길^^)

비가 온다니 마냥 좋아하며 장화를 꺼내 신는 3호님^^
비가 오니 기분이 좋아!를 연신 외치며 엄마에게 사진 찍어달라는 요구에 3호님을 찰칵찰칵!^^
며칠 전부터 비가 오려고 다리가 아파서ㅠㅠ
(몸땡이는 이미 할머니ㅠㅠ 신랑이 할매랑 사는것 같다함,엉엉~~)
3호님은 우산을 쓰고 장화를 신고 첨벙거리는게 마냥 좋은 4살 막내♡♡♡
  • 딸기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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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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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13 16:24
  • 48이될때까지 ㅎㅎ오늘은 요조 숙녀 컨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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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8이될때까지
  • 11.13 16:22
  • 아 ㅋㅋㅋㅌ 웃는게 너무 이뻐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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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13 16:22
  • 다리다리다리 ㅋㅋ막행이거든요ㅠㅠ 언니들 숙제 찢고 낙서하고 물론 본인은 언니들 방이 신기루고 숙제인지도 모르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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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1.13 16:19
  • 딸기맘5 혼낼일이있어용 ㅋㅋㅋ 저리 애교쟁인뎅 ㅋㅋ 귀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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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13 16:15
  • 다리다리다리 ㅎㅎ저리 웃으니 혼을 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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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1.13 16:13
  • 딸기맘5 살인미소는 엄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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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13 16:11
  • 다리다리다리 ㅎㅎ좋은건 엄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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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1.13 15:56
  • 누구닮았어요?? 귀요미돠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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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여왕
  • 11.13 14:44
  • 딸기맘5 사랑은 내리사랑이라서 제가 엄마처럼 딸한테 하고 있더라구요.
    그것이 순리가봐요.
    그래도 살아계실때 잘 해 드리려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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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13 14:38
  • skinny여왕 저도요ㅠㅠ 아쉬울 때 엄마 찾는 나쁜 딸~~ ㅠㅠ 앞으로 더 효도할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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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도움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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