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1
이틀째라..
비도왔고 날씨도 꾸물꾸물~
어제 좀 자제했다고..
오늘 아침부터 부침개 생각 한가득이였어요~
오징어파전 부추야채전 고추전 배추전ㅠ
전 종류대로 다먹고픈날~~
기름냄새 맡고싶어 마트에 전부칠꺼 사러갈까 말까 안절부절ㅠ

그러다 냉장고 소고기 구워 청양고추 김치에
한바탕 먹고났더니.. 이제 전생각이 조금 수그러들었네요~ 먹고나면 탄수화물 폭탄이였는데.. 참아서 다행이네요^^
요렇게 살찌는게 마구마구 먹고싶을땐
얼른 배를 채워야하나봐요ㅋ
  • 찐&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수연짱79
  • 11.14 13:33
  • 저두 삼일째인데 배에선 항상 꼬르륵거려요~홧팅하세요^^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