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아닌 디톡스 ~
저번주에는 7일동안 매일 먹었다면 이번에는 그냥 2틀 동안 음료를 갖고 다니면서 배고프거나 입이 심심할때 200ml 정도 먹어보았어요!
그래서 하루에 한 500ml 정도 마셨던거 같아요!
먹고 싶은거 다 먹고 하루에 3잔정도 마시니까 ^^ 정말 시원시원하게 하루에 화장실을 한 2-3번 갔네요.
예전에 사과 디톡스했을때 마지막날 빼고는 하루에 한번씩 밖에 못갔는데....... 이 밀싹 클렌즈는.... 첫날부터..!!!
제가 밀가루를 먹으면 소화가 잘 안돼서 힘들었는데
탕수육을 먹어도 이것 때문에 화장실을 잘 갈 수 있어서 너무 ㅠㅠㅠ 좋앗어요!!!
디톡스 아닌 디톡스 평가:
☝️크하~ 효과 있습니다. 정말로.
✌️요거트 처럼 냉장보관이 필요하지 않아서 너~~~무 편했답니다.
👌사람들 눈치도 안보게 되요!!!!!!! ⭐️⭐️⭐️⭐️⭐️ 이게 진짜 좋았어요. 보통 사과 디톡스나 레몬 디톡스하면 은근 눈치 보게 되는데 옆에 있는 분들에게는 제가 그냥 스무디 마시는걸로 보이기 때문에 너무 좋앗어요.
확실히 다른 디톡스보다는 편하고 효과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