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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탄ㅠ

예전 날씬했을때 사진을 톡 프사로 해두고...
옆에 남김말로 이때로 돌아가자!!
해뒀더니..............ㅠㅠ 왜이러십니까 엄마ㅠㅠ
  • 여시토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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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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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여시토깽이
  • 11.18 14:01
  • skinny여왕 당연하죵ㅎㅎㅎ저리 말씀해놓고 뒤에는 잘해보라고 응원?!해주셨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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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여왕
  • 11.18 13:58
  • 와카는데.. .내인테. . . 여시토깽이

    왠지 많이 들어본 익숙한 말이죠.
    가끔 둘째 핑계대고 치킨 시켜달라고도해요.
    하지만 아시죠?
    엄마가 토깽이님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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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여시토깽이
  • 11.18 13:52
  • skinny여왕 ㅠㅠ 전 시집갈 나이됐는데 시집도안간다고ㅠ 직격탄ㅠ 그만먹으라고 직격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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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여왕
  • 11.18 13:51
  • 여시토깽이 경상도 엄미들은 직선적 화법을 쓰시죠. 저도 울 딸이 밤만 되면 치킨 먹는다고 해서 직격탄을 자주 날리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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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여시토깽이
  • 11.18 13:46
  • skinny여왕 핫ㅋㅋㅋ엄마들은 ㅠㅜ 다 통하나봐요ㅋㅋㅋㅋㅋㅋ전 딸래미랑 통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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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여왕
  • 11.18 13:45
  • 여시토깽이 울 딸과 대화하는 글인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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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여시토깽이
  • 11.18 12:56
  • 오랜방황의끝 ㅋㅋㅋㅋㅋ사투리 작렬이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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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YEONG
  • 11.18 12:46
  • ㅋㅋㅋㅋ말투에서 막 음성지원돼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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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가자!!55!
  • 11.18 11:09
  • ㅋㅋㅋ
    제 얘기군요...

    365일 다욧한다믄서
    치킨을 넘 사랑하는 딸....
    치킨보단 자신을 사랑하는 딸이 되었으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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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여시토깽이
  • 11.18 11:09
  • 불혹다욧 전 저톡보고 뜨끔했어요ㅠ 올여름엔~~, ㅋㅋ 그건 딸래미잘못이아니고..치느님탓....세상에 그렇게 맛있을수있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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