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루 3끼를 먹고 식사 사이에 간식을 1~2번 먹어요~ 조금씩 자주 먹어야 몸이 지방을 축적하지 않는다고해서 이렇게 먹고있어요
오늘은 운동후에 먹으면 좋다고해서 홈메이드그릭요거트를 먹었어요~
항상 토핑으로 아몬드나 블루베리 바나나 같은걸
올려서 먹는데
오늘은 대추야자(만수르의 스테미너간식으로 유명)를
잘게 썰어서 올렸더니
단맛도 나고 훨씬 맛있네요😆
밑에 시커먼건 물에 불린 치아씨드에요~ 이렇게 운동후에 건강하고 약간의 포만감이 있는 간식을 먹으면
근육손실도 막아주고 저녁식사의 과식도 방지해줘서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