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어머~~ 이렇게 훌륭한 책이 있었다니요~~
정말 요새말로 히트다~~ 히트!!
다들 아시겠지만.. 다이어트 한다고 굳게 맘먹은 뒤로는 맨날 먹는게 거기서 거기~
치팅데이라고 위로하며 맛있는 거 먹고나서
체중계에 올라서면 나오는 건 한숨뿐..
그리고 내가 왜그랬을까하는 자책과 좌절~의 반복
그런데 "진짜 다이어트"도서가 있다면
저의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신랑의 건강까지도 책임질수 있지 않을까요?
초등학교 2학년인 딸래미가 학교에서 신체검사 후 고도비만이라고 나와서 친구들이 놀린다며 속상해했거든요~
그런데..운동은 둘째치고 먹는거를 너무 좋아해서 자제해 먹이려면 스트레스 주는 것 같아 넘 미안했어요~
저의 다이어트는 둘째치고,
딸래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책읽고 다이어트에 관련된 정보많이 얻어서
체험단활동 해볼터이니 제발~~ 제발~~ 기회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