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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ntun·정석
  • 2014.08.29 12:28
오늘 점심

어제는 늦잠 자느라 도시락 못 싸와서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 싸왔어요.
각종 채소와 줄기콩이랑 표고버섯 넣고
볶았어요. 소금간 아주 살~짝만 하고요.
두부는 그냥 시판두부 잘라왔는데
아무 양념 안하고 먹어도 너무 고소하고 맛있네요.
아침에 먹다 남은 참외도 몇 조각 싸와서
후식으로 먹었더니 너무 든든하네요.
아몬드는 딱 10알만 먹고요.
  • kunt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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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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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살처짐
  • 08.29 16:13
  • 전 배달 주문 할게요....ㅋㅋㅋ정말 배달 됏으면 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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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egocentric
  • 08.29 14:14
  • 대단하시단 말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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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eomuum
  • 08.29 13:21
  • 그래도 이렇게 챙겨드시는게 대단하신거같아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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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지나야
  • 08.29 13:16
  • 전 생두부가맛있더라구요.그래서 그냥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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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akakakㅁㅁ
  • 08.29 13:02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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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8.29 12:45
  • 부지런하시네요~ 깔끔한 메뉴 부럽~~
    전 샐러드빵 먹었는데 너무 느끼해서 토나올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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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채아린
  • 08.29 12:42
  • 저도 두부랑밥먹다 너무 싱거워서토할거같아 쌈장찍어먹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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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kuntun
  • 08.29 12:34
  • 지조 그릇이 생각보다 작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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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씅혀리
  • 08.29 12:31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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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지조
  • 08.29 12:28
  • 너무 양이 많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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