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복 찍은 47.2보며 다여트 의지 불태우며 어제 하루 제 자신에게 빡빡하게 굴었던덕에 오늘 아침 공복 체중 45.1찍었네요
체지방과 근육량 비교해도 차이가 크죠?
다이어트는 머리로만 하면 안 된다는 공식이 성립됩니다
오늘 저녁에 행사 준비로 야근이 있어서 걱정이지만 스스로의 의지로 잘 버텨내어 보렵니다
식이 조절없는 다이어트는 눈에 띄는 결과가 당장 보이지 않기에 쉽게 지쳐 금방 포기라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식이 조절이 힘들죠....하지만 다이어트 배의 효과를 보기 위해선 식이 조절,운동 꼭 필요합니다~~
저 또한 주말엔 2천 칼로리 넘게도 먹어요
하지만 평일엔 그 식욕들 꾹 참으며 처절하게 식이 진행합니다
결과적으로만 이야기 하자면 6월 52로 시작한 체중이 현재 최저 42.6까지 찍어봤고 평일 43-44 유지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저 또한 두세달은 주말에도 식이 조절에 느슨함을 주지 않았답니다
다이어터 여러분~~ 식이는 다이어터의 운명이자 숙명입니다^^
즐겁게 받아 들이시고 행복한 건강한 아름다운 다이어트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