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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구?
자극 사진은 바로 접니다
첫번째 사진은 벌써 7년전..
매일 술먹고 야식도 좋아하고 그랬지만
52키로를 넘은적이 없네요 (고3때도 제일 많이 찐게 49)
생각해보면 이땐 먹은만큼 주말마다 요가도 다니고
저녁마다 배드민턴도 치고 주에 1회 이상 등산도 하고
회사 다니면서 운동 소홀해지고 해서
두번째 사진은
3년전 피티 받으면서 식단했을 때!!
이때 몸이 진짜 예쁘고 관리 안해도 1년은 유지된듯!
(역시 근력운동의 힘!!)
자극받고 오늘도 헬스장으로 고고고

  • 달려꼬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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