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 주부랍니다
단한번도 내가 뚱뚱하다고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3겹으로 겹쳐지는배와 엉덩이인지 허벅지인지 구별이 안가는 축쳐진 엉덩이를 생각해본적이 없었죠
그런데 그걸 깨닫게 해준게 남편이더군요
남편이 절 여자로 안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홈트레이닝1~2시간 30일챌런지 집에서 일상생활들도 운동한다생각하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2주 지나가고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고 먹고싶은게 넘많아 참기힘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부이고 아이엄마이다보니 체계적으로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아닌가를 알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큰돈을 들이고 산다는거 역시 ....주부에겐 부담스럽구요
체험단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습니다
제품의 장점, 단점 ,기능성 ,다이어트의효과 등등
제가 알게되는 모든것들을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http://blog.naver.com/echo8201/220549184420
안한지 쫌됬지만 블로그에 올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