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한달반동안 58.9에서 5--6kg 쯤 빼고 팔월 한달은 넘 덥고 바쁘고 정신이 없어 몸무게 체크만 하고 운동은 손 놓고 있었습니다
목표가 47kg..12키로 감량이었는데...ㅋ
다행히도 쉬는 동안 더 뿔진 않았네요
식사량도 어느새 좀씩 늘었는데 아직까진 다행히도 그대롭니다. 그러나!!!
이대로 가면 분명 다시 뿔거라는 확신과
아직 절반이 남은 목표와
시원해진 날씨에 힘입어 가을의 첫날, 낼부터 다시 시작할라 그럽니다...
저같은 생각 하고 계신 분들 분명히 있으시겠죠?
화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