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으로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과 함께
[더바른도시락]곤드레나물밥+불고기오믈렛 먹엇어요~
저녁을 엄청 배가 고픈 상태에서 먹게 되엇는데,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으로 속을 어느 정도 채우고 나니
밥을 급하지 않게 천천히 먹을 수 잇엇어요~
채소의 영양도 보충해주고 밥을 천천히 먹게 도와주는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 최고!~
마지막 남은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먹엇습니당ㅎㅎ
(배고플때 먹으니까 평소보다 훨씬 더 맛낫어요ㅎㅎ)
아! 그리고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 체험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제 신체적인 변화를 알려드리자면요,
8월 중순 무렵부터 거의 3주 정도의 기간이엇는데
꾸준히 먹어줄수록 화장실을 편하게 가는
제 자신이 보여서 정말 기뻣어요~
이젠 거의 매일 다녀오는 거 같아요ㅎㅎ
배가 편해서 너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