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단지에 사는 친척과 아침수영을 다니기로 했는데 몸이 너무 안좋아 내일 못나온다네요.
제가 차를 얻어타고 다니거든요 ㅠㅠ
걸어가면 편도 50분걸이인데 걷는건 자신있어 좋은데 새벽 5시는 깜깜해서 수영장 가는길이 뚱뚱한 아줌마여도 무섭네요;;;
그래서 이참에 저도 운전 도전해보렵니다.(처음으로 혼자 운전!)
앞으로 이런일 계속 있을텐데 아침 수영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네요!!
올해안에 15키로 반드시 뺄거라서 ㅎㅎㅎ
악!! 주차는 진짜 거의 해본적 없는데..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