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아직 힘들다 하는건 없지만...
다리가 너무 땡겨 죽을것만 같다.. 계단을 올라갈때는 그나마 괜찮지만.. 내려갈땐 진심 후들후들...
아침에 남편 밥 챙겨주고...
공복운동을 위해 굶고 운동을 갔지만...
공복운동은 추후에 정체기가 왓을때 하는게 좋을것 같아...
내일부터는 남편과 함께 아침식사 후 헬스장 고고!!!!
돌아와서 아들 업고 낮잠재우고...
일어나면 함께 점심식사 하고...
같이 나가서 돌아다니다가.. 또 저녁이 되면 저녁밥 후 산책..
계속 돌아다녀야지... 날씨도 좋은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