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우리 아들은 키가 큰 아빠는 뚱뚱하고 키가 작은 엄마는 날씬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엄마는 키가 작고. . 퉁퉁하죠ㅜㅜ 162cm에 몸무게가 66kg정도 됐었거든요~ 만삭에도 69kg을 넘지 않았었는데 홀몸에 이 상태로 살고 싶지 않아요! 우리 아들이 진정 날씬한것이 무엇인지 알아채기 전에 다이어트 하렵니다^^
어쩐일인지 다이어트 시작하는 오전 몸무게는 64.2kg! 아무튼 이날부터 저의 필살 다이어트는 시작되었어요~ 몸을 보해주는 한약을 함께 먹고 있어서 크게 힘들지는 않네요~ 54kg되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