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일년간 살게 된 여자입니다 이곳에 오기전에 식이는 거의 조절 하지 못하고 운동으로 사키로 정도 뺐던 경험이 있습니다.이곳에 와서 혼자 스트레스받고 폭식으로 해결하고 거의 팔키로가 쪄있는 모습을 이제야 인식하게 됬습니다. 탄수화물 중독이라고 느낄정도로 절제가 되지 못해서 도움이 간절해져 이렇게 신청하게 됩니다. 타지에서 혼자 이렇게도 해봤고 저렇게도 해봤지만 결국 다시 음식을 끝을 볼때까지 먹고있더라구요. 옛날사진과 현사진을 비교 해보니 더욱더 식이와 적절한 운동이 필요함을 알겠더라구요. 하드트레이닝반을 함으로써 변한 저를 보며 의지박약인 저도 해냈다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