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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이 몸매로 살아갈 순 없습니다...

http://blog.naver.com/jinbengi87

첫째둘째 출산하면서 임신 전보다 현재 체중 +14kg

매일 펑퍼짐한 옷 입고, 맞지도 않는 바지 보면서 스트레스만 받고...

더이상 이렇게 불편하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가고 싶지 않네요

다이어트 하면서 가장 큰 걱정거리가 식단조절이 힘들다는 것인데

그때그때 한끼 먹기가 편하니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진뱅아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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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AOA 혜정
  • 09.12 12:45
  • 소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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