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뱃살 없는 삶 살아보고 싶어요~

매일 술과 야식으로 62키로 몸무게 찍고
먹는 양 줄이고 운동 조금씩해서 과체중에서 정상이 됐네요~
근데 복부가 많이 심각합니다.
나름 공복 상태에 찍었지만 물한모금만 먹어도 불룩나와요
아이들이 엄마 밥많이 먹어서 배가 뚱뚱하냐고 그러네요
결혼전 몸무게에 비슷하게 근접중이지만,
그때랑 지금이랑 몸은 크게 차이가 나네요~
몸무게는 8키로 가량 감량했지만.
체지방을 빼고 근육을 채워야 한다는걸 더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많이 지치고 포기하고 싶어졌는데 때마침 다신6기모집!
이번 기회를 계기로 다시 한번 감량해보고 싶습니다
친구들 만날때마다 살빼라,파티할때 타이트한 원피스입자,
그러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고 승질나서라도 빼고싶어요
공유 https://www.instagram.com/kong2diet
  • 날씬한엄마되기:)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날씬한엄마되기:)
  • 09.23 16:44
  • 비밀 댓글 입니다.
운영자
  • 다신지킴이
  • 09.23 16:32
  • 비밀 댓글 입니다.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