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기간에 걸쳐서 매일두유 4가지 맛을 보았는데요, 저에게 가장 잘 맞는 건 99.89였던거같아요^^. 원채 두유를 좋아하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원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식품들을 즐겨먹다보니까 두유도 순수한 맛을 찾게되더라구요 ㅎㅎ
물론 식이섬유 및 베리믹스/초콜릿도 맛이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장기간에 걸쳐서 먹을 수 있는걸로 뽑자면 99.89였습니다.
근무시간 틈틈히 점심시간 전에, 허기진 배를 달래주기위해서 통곡물빵과 두유로 간식을 먹기도하구요, 미주라토스트와 같이먹으면 고소함이 두배가 되더라구요^^~
참 좋은 체험을 하게된 것 같아서 매우 뿌듯하구요, 이러한 제품이 두유말고도 다른 제품에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식품들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다신 회원여러분들도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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