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사정상 몸무게 유지하는데만 의의두고 10월부터 다이어트 다시 시작하려고하는데 이게 제 마음대로 안되네요..
남자친구랑 일주일에 세네번에 두끼씩은 같이 먹어요. 하루이틀은 그렇다쳐도 나머지는 기름진거 짠거 뷔페 이런데를 가고싶어해요 남자친구가. 9월에 유지어터하는 이유도 남자친구 때문인데 맛있게먹고 그다음날 몸무게를 재면 1키로 정도 올라가있는거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결국 그날은 쪼이고.. 이런게 반복되니깐 우울감만 커지고 너무 스트레스받네요..ㅜㅜ이럴때 어떻게 할지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