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배부분을 가리기 위해서 105사이즈, 또는 XL 사이즈를 찾아서 입었었어요~ 이 사이즈들도 배부분은 거의 달라붙어서 신경쓰이곤 했었는데.. 얼마전 샤핑하면서 옷을 한번 입어봤는데 100사이즈 L사이즈가 넉넉히 맞는거예요😂 넘 기분이 좋아 95를 도전해봤는데 아직은 배부분이 꽉 끼네요.. 이런ㅋㅋ😂😂 항상 옷을 고를 때 디자인보다 사이즈가 있는 옷부터 염두해두고 샀었는데.. 어서 다요트 성공해가꼬 아무 옷이나 입을 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게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