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임산부인지 알고 오해를 많이 받어요

점점 살이 찌면서 목도 자라목처럼 살에 묻히고
자신감두 떨어지고 인생포기한 사람처럼 사는것같애요
체험으로 인해 효과보고 계속 꾸준히 관리하면서
제인생을 다시 ~~~태어나고싶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거울을 보면서 거울을 부수고 싶다라는 생각이
그런데 거울을 부술께아니라 내몸의 지방을 부서야되겠구나
하는 생각이들고 ᆞᆞ
제자신이 한심~~--휴우::::

  • 징그러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