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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후기

정신 없이 추석이 지나가고
다이어트의 적인 추석과 언제나 함께었던
두유였다.
하루종일 기름냄새에 음식들을 섭취해
배가 터질려고 해도~~!! 자기전 꼭 먹었다
속 편하라고 ㅋ
예상적중
기분 탓일지도 모르지만 추석 아침에 속이
편했다 화장실도 고고고
새삼 느꼈지만 언제나 옆에 두고 싶은
친구같은 두유 였다.

집에온 5살조카
두유를 안먹어서 올케가 두유를 어떻게
먹이지 하며 고민 하길래 매일두유 추천해줬다
물론 시식을 (안먹는다해서 쵸코릿으로 먹임)
시킨다음 너무 잘먹어서 권했지만~
아~조카가 자꾸 탐내서 숨겨놨다는
비하인드가~~ㅜㅜㅋㅋㅋ

어쨌든 감사히 체험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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