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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내모습으로~
아이셋 낳고도 55kg을 안 넘겼는데 정확히 1년반부터 찌던 살이 76키로가됐네요ㅜㅜ늘 살쪘다고 체중계에 몸무게달고 기록하시던 시아버지께서 추석날 친지앞에서 절무시하기까지하니..이젠 정말 못참겠어요ㅜㅜ

  • dbb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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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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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노노님
  • 09.20 00:20
  • 현재무게와 감량목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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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시여닁
  • 09.20 00:14
  •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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