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48~50 엄청 마른체형에 52정도되면 날씬해보였었는데 갑자기 56찍으니 정말 자살하고싶네요
제작년에 58일때도 진짜 친구만나기도 싫었고
자괴감에 우울증에 살을 다 잘라버리고 싶었는데 휴
다이어트한다고 하면 주위사람들은 도대체 왜 빼냐고
이해가 안간다고 얄밉다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진짜 죽어버릴것같아요
제 눈에는 왠 지방덩어리 돼지가 거울앞에있는것같아서
한숨만 나옵니다. .
진짜 멘탈관리가 힘드네요
먹는걸 좋아하고 직장때문에 운동할 시간도 잘없는데. .
다 때려치고 방구석에 틀여밖혀서 살을 다 잘라버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