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Q.멘탈이 무너지네요ㅋㅋㅋ. .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래 48~50 엄청 마른체형에 52정도되면 날씬해보였었는데 갑자기 56찍으니 정말 자살하고싶네요
제작년에 58일때도 진짜 친구만나기도 싫었고
자괴감에 우울증에 살을 다 잘라버리고 싶었는데 휴

다이어트한다고 하면 주위사람들은 도대체 왜 빼냐고
이해가 안간다고 얄밉다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진짜 죽어버릴것같아요
제 눈에는 왠 지방덩어리 돼지가 거울앞에있는것같아서
한숨만 나옵니다. .

진짜 멘탈관리가 힘드네요
먹는걸 좋아하고 직장때문에 운동할 시간도 잘없는데. .
다 때려치고 방구석에 틀여밖혀서 살을 다 잘라버리고싶어요
  • 쪼보마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