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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주위 시선 너무 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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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족들..오늘부터 다이어트 맘잡고 할려는데도
지나갈때마다 허벅지봐라 허리봐라 아 서러워서 울
었어요..ㅠㅠㅠ진짜 꼭 빼야겠네요 지긋지긋해서
  • 0405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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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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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하비탈출중
  • 10.05 02:10
  • 저도 집에서 항상 돼지로 불렸는데 지금은 반대로 됬어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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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독하게맘먹은
  • 10.05 01:01
  • 저도 집에서 그런 취급 받아요..특히 아빠. 정말 서럽죠 짜증나고. 아무리 가족까리라도 지킬 건 지켜야죠..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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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몸매원탑
  • 10.04 23:06
  • 저도 가족들이 맨날 구박하고 쪽팔린다 그러고 진작 스트레스 받는건 나인데.. 정말 마음도 몰라주고 스트레스 받으니깐 더 먹고싶고ㅠㅠ 정말 스트레스받죠 .. 항상 다이어트 성공해서 보란듯이 자랑하고 싶은데 내 식욕은 왜이렇게 왕성한지 내 자신도 너무 짜증나고 그래요ㅠㅠ 이럴땐 공책에 목표라던지 내가 다이어트 성공하고나서 변화를 미리 기록해놓는게 정말 도움이 되더라고요!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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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thincarrot
  • 10.04 21:41
  • 저희집두요~ 엄마가 하체날씬이라 더 비교됩니다 일명 코끼리 다리 애 낳은 아줌마 엉덩이라 불리면서 사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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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솔직한B형
  • 10.04 21:26
  • 가족들이 그러는게 더 상처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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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엄마곰은뚠뚠해
  • 10.04 21:03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한번쯤날씬하게
  • 10.04 21:03
  • 자극받으라고 하시는말씀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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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존버
  • 10.04 21:02
  • 힘내요!!!!
    그리고 다이어트 할때 감정 조절 잘해야 폭식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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