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에서 60까지 뺐다가
요요를 겪고 68까지 늘었어요~ㅋㅋ
65까지 인식을 못하다가 오늘 정신차리고 운동하고 왔습니다ㅎㅎ
사실 다이어트법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맨날 글로만 다이어트를 외쳤는데!
아무생각없이 운동화신고 자전거도로 걷고 뛰기 반복하는 조깅 한 시간 하고 땀 쭉빼고 왔습니다
샤오미밴드로 심장박동수 재보니 평소 50~60이었는데 뛸 때 재보니 163이 나오고
오랜만에 몸이 개운합니다~ 오늘부터 2주간 화이팅할생각이에요
내일부터란 말대신 지금당장 시작해버리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다시 돌아올게요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