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이제 4일차입니다
늘 다이어트를 해왔지만 늘 실패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다짐이 남달라요
왜냐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차인지는 벌써 한달이 되었지만 여전히 좋아합니다
기복이 심한 감정상태때문에 비록 지금은 연락을 안하지만 살을 빼서 크리스마스때 고백하려고 해요
그 사람이 제 외모때문에 거절한게 아닐테지만 지금보다 더 예뻐져서 한번 더 고백하고 싶어요
바디컷 제품으로 다이어트 중인데 한 제품으로만 먹기에는 힘들어서 좋은 기회인것 같아 지원해봐요
제가 워낙 닭가슴살을 좋아해서 더 맛이 다양한 요 제품들을 더더 맛있게 먹으면서 살 잘 뺄 수 있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