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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겨울밤ㅠ
배고픈 긴~긴~ 겨울밤이 오늘도 시작되었네요.ㅎ
아까 삐약이들 먹이느라 콩밥 짓고 카레 해서 먹이는데 어찌나 먹고 싶던지ㅠ
그래도 잘 참았네요.
내일 아침은 0.1키로라도 줄어있길 기대하며 끝까지 참아보겠습니다.✊
다신님들도 모두 힘내서 야식을 멀리하시길..ㅋ
  • 정상인이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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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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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정상인이될거야
  • 12.08 14:09
  • skinny여왕 글게요. 울집 밥솥 안에 있는 호빵이 절 시험에 들게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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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정상인이될거야
  • 12.08 14:08
  • 딸기맘5 오마비 넘 재밌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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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여왕
  • 12.07 21:22
  • 겨울이 되니 이불속에 쏙 들어가서 군것질만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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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2.07 20:45
  • 저도요. . .아까 저녁엔 입맛이 없더니 지금은 배 고프네요ㅠㅡㅠ 오마비 보며 먹을거 생각 없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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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정상인이될거야
  • 12.07 20:16
  • 뚱띠야 대장맘 그러고보면 아가씨 때 다욧했던게 훨씬 쉬웠던것 같아요. 밥 차려줄 일도 없고.. 젊으니 더 잘 빠지고..ㅎ😢
    그래도 우리 힘내요.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자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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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대장맘
  • 12.07 19:59
  • 저랑 비슷하신분들이 많네요..
    애들키우면서 다이어트 하는거 넘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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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달리기v
  • 12.07 19:53
  • 저두요. . 울아들 먹고싶대서 잡채랑 고기만두 저녁줬는데 괴로웠네요 ㅜ 엄마는 별게다 고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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