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다이어트로 인해
처음 다이어트 시작했을 땐 55키로까지 빼자! 생각하고 뺐어요
정말 55키로가 됬을 때는 조금 더 욕심이나서 53.. 52... 되더니 지금 현재 47키로가 됬네요
키는 167~8이구요
오히려 몸무게가 빠질수록 저는 식단을 더 강하게 조절했던거 같아요 다시 찌기 싫어서
쓰러지기도 하고 많은 고난이 있었다만 지금은 정신차리고 유지하고 있어요 처음이 어렵지 가면 갈수록 제 자신에게 믿음이 생겨선지 치킨을 시켜도 안 먹을 자신 있고 요즘엔 제가 오히려 시키라고 해요 옆에서 먹는거 보는 것만 해도 얼마나 행복하던지ㅋㅋ....
처음엔 건강 따위 생각 안하고 몸무게 숫자만 낮추려고 했다면 지금은 몸무게 숫자보단 영양 건강 이런거 먼저 보게 되는거 같아요 아직도 요요 올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마뉴ㅠ
다이어트 하고 자존감도 높아지고 살고 싶단 생각이 첨으로 듭니다... 다이어트 화이팅 하세용
  • 다엽귀짱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야무지게빼보자
  • 10.18 21:46
  • 어쩜!!제가하고싶은말들만~~~
    저두ᆢ첨에는5키로감량목표엿는데ᆢ쪼끔더ᆞ쪼끔더ᆢ빼다가ᆢ지금47키로대에여ᆢ키는작지만~~~ㅎㅎ
    이제는유지할라구하는데ᆢ오늘어금니를 뺏네여ᆢ임플란트해야되서~~
    이빼구볼이퉁퉁붓구입술가장자리두찢어지구 음식을제대로 못먹구잇네여~
    같이 홧팅해여~~~
  • 답글쓰기
지존
  • 끝은없다
  • 10.18 18:06
  • 저도 처음에 난생처음 49좀 찍어보자 하구 시작했는데 이젠 43~44 유지하구있어요. 근데도 식단은 건강식 다여트식만 먹죠. 항상3끼 다 먹을려구 하구
    몸에좋은것만 챙겨먹게되요ㅎ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