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랫만에 오붓하니 혼자 야근 중입니다~!!
무시무시한 연말과 연초의 공포를 매년 느끼는 1인!!!
비도 촉촉하게 내리고 음악도 잔잔히 흐르고~
비록 야근 중이나 분위기 좋네요~^^
(애써 좋은척ㅋㅋ)
어제부터 과하게 달려서
오늘 저녁은 패스~!배도 고프지않네용
(점심 보양식 덕분인가♥)
안타깝게도 운동할 시간이 많지 않지만~
퇴근 후 훌라후프는 꼭 하고 말거야용!!!(다짐 다짐!)
맛난 저녁,건강한 저녁 드시고
즐거운 저녁 시간들 보내세용~~♥
저는 어서 빨리 열정적으로 해치우고 퇴근하겠습니닷!!
빠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