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생각이 너무 많아서 새벽 4시 넘어 잠들었곤망
오랜만 휴가인 오늘 10시 11시까지 늦잠 잘라했는데
9시도 안되서 눈이 떠지고
배가 넘 고프길래 아침부터 굽고 데우고~
이건 다신 안살고 같아요
역시 가공품은 칼로리도 높은데다
결정적으로 소스 너무 맛없어요 시고.... 요상
어젯밤 자유로까진 안밟고 근처 한적한 대로
생각이 너무 정리가 안되서 바람쐬며 좀만 밟아주고 왔음
요새 불안정하고 위태로운 내 심경을 표현하는듯~?!?
이거먹구 목욕하구 독감주사 맞으로 갈끼야요~~
아... 월욜에 이러고 있으니 행복합니당
즐거운 한주 시작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