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쪘을 때 전신사진이 없어오..
아직 뺄 살이 한참 많이 남았지만 힘도 내고 중간 점검도 할겸 올려봅니다.저때가 65에서67정도 나갈때였습니다.제가 술쟁이라 술도 많이 마시고 빵을 엄청 좋아해서 밥은 안먹어도 빵은 먹는 그런 녀자였죠ㅎ...원래 기초대사량이 좋아서 저만큼 찌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몇개월동안 쳐묵쳐묵하니 찌더라고요😂굶어서 뺏다가 다시 요요도 오고 우여곡절끝에 지금 몸무게!
이게 지금 사진입니다.56.5인데 제가 타고난 하비라 다리는 뜡뜡하네여ㅎㅎ...근육량도 하체쪽이 훨 발달해서 슬퍼요😭그래도 이렇게 보니 많이 빼긴 했다 싶네요!ㅎㅎ요즘 정체기에다가 48에서 49 왔다갔다하게 만드는게 목표라 까마득하게만 느껴졌는데 그만큼 뺐는데 더 못뺄것도 없죠!다들 화이팅해서 목표까지 건강하고 예쁘게 뺍시다!😆😆